TL;DR
- 서울국제교육포럼(SIEF)이 9월 19일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림
- 기존 ICT 리터러시에서 AI 리터러시로 교육의 축이 이동
- "AI를 잘 쓰는 법"이 아니라 "AI가 만든 정보를 읽어내는 힘"이 새 화두
🔙 예전엔
AI 교육이라고 하면 대부분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잘 나오나요", "이 도구는 어떻게 쓰나요" 같은 활용법 위주였어요. 학생도 교사도 새 도구를 다루는 스킬 자체가 목표였죠.
🔜 지금은
서울시교육청이 9월 19일 여는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은 아예 주제를 "리터러시"로 잡았어요. 타이완사범대 친청 차이 교수가 "ICT 리터러시에서 AI 리터러시로"라는 기조강연을 맡았고, 뉴욕대 오키 리 교수는 리터러시 개념 자체의 진화를 다뤄요. 세션도 기본 소양으로서의 리터러시, AI·디지털 리터러시의 교실 적용, 공존 리터러시와 시민성까지 세 갈래로 짜여 있고요.
🤔 왜 바뀌었을까
AI가 만들어내는 글·이미지·답변이 너무 자연스러워지면서, 이제 "잘 쓰는 것"보다 "이게 맞는 정보인지 판단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 됐어요. 도구 사용법은 며칠이면 익히지만, 읽고 판단하는 힘은 꾸준히 훈련해야 늘거든요. 교육이 기술 추격에서 판단력 훈련으로 방향을 트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인 셈이에요.
✅ 예전엔 AI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가 관건이었어요
✅ 지금은 AI가 준 답을 얼마나 잘 의심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에요
✅ 결국 리터러시 교육의 목표는 도구 숙련도가 아니라 판단력이에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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