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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터디

유네스코 무료 AI 강좌, 10월 12일 시작 전에 알아둘 4가지

by 스킬사공사 2026. 9. 28.

TL;DR

  • 유네스코가 교사·교육자용 무료 온라인 강좌 3기를 10월 12일에 열어요
  • 알고리즘, 허위정보, AI 윤리까지 다섯 개 모듈로 짜여 있어요
  • 수료증은 강좌 내용과 평가의 80% 이상을 끝내야 받을 수 있어요

"AI를 가르치라는데, 나부터 뭘 알아야 하지?" 요즘 교실에 선 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에요. 9월 25일 유네스코(UNESCO, 교육·과학·문화를 담당하는 유엔 산하 기구)가 이 고민을 겨냥한 무료 강좌의 세 번째 모집을 알렸어요.

1️⃣ 도구 사용법이 아니라 AI 시민교육이에요

강좌 이름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학교에서의 디지털 시민성"이에요. 무크(MOOC, 누구나 인터넷으로 듣는 공개 온라인 강좌) 형식이라 돈이 들지 않아요. 프롬프트 잘 쓰는 법보다는, AI가 섞인 세상에서 학생이 휘둘리지 않고 판단하게 돕는 법에 초점을 맞춰요.

2️⃣ 다섯 모듈이 교실 고민을 그대로 따라가요

알고리즘이 우리 일상의 선택을 어떻게 슬쩍 밀어주는지부터 시작해요. 이어서 AI가 수업과 평가에 던지는 숙제, 디지털 발자국과 허위정보, 필터 버블(내 취향에 맞는 정보만 계속 보이는 현상)을 다뤄요. 마지막은 AI의 윤리적 사용과 디지털 공간에서의 민주적 참여예요.

📎 예시

AI가 수업과 평가 방식에 던지는 어려움이 아예 한 모듈의 주제로 들어가 있어요. 학생이 AI로 과제를 해 오는 시대에 뭘 어떻게 평가할지 고민하는 교사라면 바로 와닿을 부분이에요. 영상, 전문가 인사이트, 토론 게시판, 사례 연구를 섞어서 진행돼요.

3️⃣ 이미 두 번 돌려본 강좌예요

앞선 두 기수에 113개가 넘는 나라에서 3만 3천 명 이상이 등록했어요. 참여자의 61%가 여성이었고, 수강생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9.61점이 나왔어요. 끝까지 남은 비율은 34% 이상이었대요. 중도 포기가 흔한 온라인 강좌라는 걸 생각하면 눈여겨볼 숫자예요.

4️⃣ 이번엔 포르투갈어가 추가됐어요

기존 스페인어·영어 버전에 포르투갈어가 새로 붙었어요. 발표문에 안내된 언어는 이 세 가지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버전을 고르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유네스코 오픈 러닝(UNESCO Open Learning, 유네스코의 온라인 강좌 플랫폼)에서 언어별로 등록하면 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을 지원했어요.

⚠️ 주의

수료증은 전체 내용과 평가의 80% 이상을 마쳐야 나와요. 등록만 해두고 영상 몇 개 보다 멈추면 남는 게 없어요.

네 가지 중 하나만 기억한다면 2번이에요. AI를 쓰는 기술보다 AI를 의심하고 판단하는 눈을 먼저 가르치자는 게 이 강좌의 핵심이에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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