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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_업계 읽기

AI 회의론자의 예측, 실제로 얼마나 맞았을까

by 스킬사공사 2026. 9. 10.

TL;DR

  • 유명한 AI 회의론자 Ed Zitron의 지난 예측들을 하나하나 검증한 글이 있었어요
  • 결론은 거의 다 틀렸다는 거였어요
  • 숫자를 들이대지만 논리적 연결이 없는 게 문제였다는 지적이에요

AI 버블이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그 주장을 가장 자주 편 인물의 예측 기록을 실제로 검증한 분석(Dan Luu)을 다시 정리한 글이 있었어요.

📉 틀린 예측들

2024년 11월, 메타·구글·마이크로소프트가 "다잉(dying)"이고 성장 방법을 모른다고 주장했는데, 실제로는 세 회사 모두 2026년까지 탄탄한 매출·이익 성장을 이어갔어요.

📎 예시

2025년 2월엔 구글 제미나이의 "연말까지 5억 명" 목표를 "누군가 해고돼야 할 만큼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는데, 실제로는 7억 5천만 명을 달성했다고 알려졌어요.

🧩 왜 자꾸 틀릴까

다른 개발자 Juho Snellman은 Zitron의 화법을 "1만 단어짜리 gish gallop"이라고 표현했어요. 한 편의 글에 많은 주장을 촘촘히 쏟아내서, 하나하나 제대로 반박하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과 품이 들게 만드는 수사 전략이라는 거예요. 숫자와 주장이 많다고 그 자체로 논리가 탄탄한 건 아니라는 지적이죠.

✅ 유명한 회의론자의 예측도 검증해보면 거의 다 틀렸어요
✅ 숫자가 많다고 논리가 맞는 건 아니에요
✅ 화제성과 정확성은 다른 문제라는 걸 보여주는 사례였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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