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DR
- "예쁘게 만들어줘"엔 AI가 판단 기준이 없어서 무난한 패턴만 골라요
- 둥근 카드, 파란색 포인트, 큰 제목... 결과물이 다 비슷해지는 이유예요
- 결과 대신 판단 기준을 알려주면 이 문제가 풀려요
바이브코딩으로 화면 하나 뚝딱 만들었는데,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 드신 적 있으시죠? 이유가 있더라고요.
🎨 "예쁘게"엔 기준이 없다
AI한테 "예쁘게 만들어줘"라고만 하면, AI는 판단할 근거가 없어요. 그래서 자기가 아는 수많은 웹사이트 중에 실패 확률이 낮은, 가장 무난한 UI 패턴을 골라요. 그 결과가 둥근 카드, 부드러운 그림자, 파란색·보라색 포인트, 큰 제목, 카드 3~4개 반복 같은 익숙한 조합이에요.
📎 예시
좋은 프롬프트엔 여섯 가지가 들어가야 해요. 누가 쓰는지(사용자), 뭘 위한 화면인지(목적), 어떤 느낌이어야 하는지(분위기), 정보 순서(우선순위), 따를 원칙(규칙), 하지 말아야 할 것(금지사항). "예쁘게"를 이 여섯 개로 풀어주는 순간 결과물이 확 달라져요.
💡 Tip
서비스 성격에 따라 방향도 달라요. 업무 시스템엔 스위스 스타일처럼 정보 구조가 명확한 쪽이, 콘텐츠 중심 서비스엔 에디토리얼 스타일이 어울려요. 스타일을 그대로 베끼게 하지 말고, 그 스타일의 "규칙"을 뽑아서 알려주는 게 핵심이에요.
✅ AI가 만든 UI가 비슷한 건 판단 기준을 안 줘서예요
✅ 사용자·목적·분위기·우선순위·규칙·금지사항, 이 여섯 가지가 답이에요
✅ 결과물을 요구하지 말고 의사결정 기준을 알려주세요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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